히로시마 현이란?: 히로시마 현은 세토내해에 접한 입지 덕분에 바다와 산의 식재가 고르게 모인다. 면과 채소를 층층이 올려 굽는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키가 일상적 즐거움을 이루며, 제철 굴과 아나고, 잔멸치 등이 다양한 조리로 활용된다. 섬에서 나는 레몬을 비롯한 감귤은 과자와 베이커리에도 쓰인다. 오노미치 라멘과 매운 히로시마 쓰케멘 등 면 문화가 폭넓고, 히가시히로시마 사이조의 주조 전통이 음식과 술의 궁합에 깊이를 더한다. 전후의 복구를 거치며 형성된 활기 있는 철판과 카운터 문화가, 손쉬운 편안함과 이웃의 정서를 전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스리랑카 요리이란?: 스리랑카 요리는 코코넛의 풍미와 겹겹이 쌓은 향신료의 조화가 돋보인다. 밥에 여러 가지 카레와 반찬을 곁들이고 섞어 먹는 구성이 흔하다. 바삭한 가장자리의 호퍼, 찐 스트링 호퍼, 철판에서 빠르게 볶는 코투 로티가 대표적이다. 뜨거운 기름에 향신료를 데워 향을 내는 템퍼링과 볶은·비볶은 카레가루의 배합을 활용하며, 커리리프와 판단, 시나몬 향이 인상적이다. 삼볼과 피클이 맛을 돋우고, 때로는 바나나 잎이나 플래터로 나눠 먹는 상차림을 선보인다. 해산물과 렌틸 달, 채소 말룽 등 선택지도 다양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