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토시(이바라키 현)이란?: 이바라키 현 미토시는 전통과 창의가 어우러진 식문화를 느낄 수 있는 도시다. 지역을 상징하는 낫토를 활용한 반찬과 간단한 안주가 다양하며, 바다에 가까운 이점으로 신선한 해산물과 향토적 한 상을 함께 즐기기 좋다. 히타치규와 제철 채소를 살린 그릴 요리, 달달 짭짤한 양념의 스태미나 계열 면 메뉴, 겨울철에는 인근 항구에서 들여오는 아귀를 넣은 탕 요리도 찾아볼 만하다. 가이라쿠엔의 매화철에는 매실 풍미를 더한 소스나 절임, 디저트를 지역 사케와 곁들이는 방식이 눈에 띈다. 골목의 이자카야와 차를 중시하는 카페, 셰프 주도의 카운터까지, 상황에 맞춰 선택지를 넓혀 준다.
회전초밥이란?: 회전초밥은 레일을 따라 지나가는 접시에서 원하는 초밥을 바로 집어 즐길 수 있는 방식이다. 니기리, 군함말이, 롤은 물론, 불로 살짝 그을린 아부리나 계절 재료를 활용한 메뉴도 자주 보인다. 좌석별 터치스크린으로 주문하면 전용 레일로 도착하는 운영을 채택하기도 한다. 조리 과정을 바라보는 재미와 경쾌한 템포가 공존하며, 녹차나 미소된장국, 튀김 등 곁들이는 메뉴도 다양한 편이다. 혼자 방문해도 편하고 일행과 함께 이용하기에도 무난하다. 카운터석에서는 셰프의 손놀림을 가까이서 볼 수 있고, 테이블석은 여럿이 담소를 나누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