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부이란?: 교토 부의 미식은 계절감과 절제된 미의식에 기대어 전개된다. 가이세키와 쇼진 요리, 유도후, 교토 채소를 살린 오반자이, 우지 말차를 활용한 와가시가 거론된다. 마치야를 개조한 식당은 그릇과 식재의 조화를 중시한다. 시장과 장인 생산물은 시기별 메뉴를 북돋우며, 후시미 사케와의 페어링도 보이곤 한다. 궁정 문화와 사찰 음식의 전통이 겹쳐져 섬세한 국물 맛과 담백한 조리법을 중시하는 풍토가 자리한 것으로 전해진다.
캘리포니아 요리이란?: 캘리포니아 요리는 제철 농산물과 해산물을 중심으로, 다문화 영향이 어우러진 자유로운 감각이 돋보인다. 시장에서 고른 채소와 과일, 허브를 활용해 산뜻한 풍미를 살리며, 시트러스로 향을 더한 크루도·세비체, 장작불이나 그릴로 구운 생선과 고기, 가벼운 소스를 자주 선보인다. 아보카도와 견과를 더한 샐러드, 사워도와 올리브오일, 화덕 피자 등도 자주 활용된다. 오픈키친의 현장감과 테라스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코스나 공유 플레이트로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밝고 정돈된 플레이팅, 산미와 향의 대비가 돋보이는 구성도 이 카테고리의 특징으로 언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