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현이란?: 시즈오카 현은 바다와 산이 맞닿은 지형이 식탁을 빚는 지역이다. 스루가만의 해산물과 계절의 사쿠라에비, 시라스, 하마마쓰 스타일 장어가 널리 쓰인다. 차 산지답게 센차와 말차를 활용한 디저트와 요리가 눈에 띄며, 짙은 육수의 시즈오카 오뎅, 후지노미야 야키소바, 이즈의 와사비가 지역색을 더한다. 이자카야와 면 전문점, 현대적 주방이 공존하고, 차나 사케 페어링을 제안하는 곳도 보인다. 항구와 시장의 활기도 식탁에 신선함을 더한다. 선푸와 연관된 도쿠가와 가문의 역사적 맥락이 전해져, 환대의 이야기와 함께 미각을 탐색하는 즐거움을 더한다.
인도커리이란?: 인도커리는 겹겹이 쌓인 향신료와 천천히 끓인 소스가 어우러지는 카테고리다. 토마토와 양파를 바탕으로 한 그레이비에 버터치킨, 로간조쉬, 달마카니, 팔락 파니르, 찬나 마살라 등이 자주 등장한다. 뜨거운 기름에 향신료를 튀겨 향을 내는 타드카와 탄두르에서 구운 난·로티가 곁들여지며, 바스마티 라이스나 비리야니와의 조합도 익숙하다. 베지와 논베지 선택지가 넓고, 매운맛 조절을 받는 경우가 많다. 여러 작은 접시를 한 상에 담는 탈리 스타일은 다양한 질감과 향을 한 번에 살피기 좋다. 은은한 매운 향부터 산뜻한 신맛까지 스펙트럼이 넓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