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기 현이란?: 도치기 현은 산과 맑은 하천이 둘러싸인 식재의 고장으로, 계절 채소와 민물고기, 유제품을 살린 요리를 접할 수 있다. 우쓰노미야의 만두는 먹거리 산책과 테이크아웃 문화로 알려져 있으며, 사노 라멘과 딸기 ‘토치오토메’도 널리 즐겨진다. 닛코에서는 유바를 중심으로 한 정진 요리가 전통과 함께 전해진다. 나스 고원은 채소와 치즈가 풍부하고, 지역 사케도 빼놓기 어렵다. 마시키야키 그릇을 활용해 음식의 표정을 살리는 곳이 많다는 점이 이 지역 식문화의 특징으로 거론된다.
크레페이란?: 크레페는 얇게 부친 반죽에 다양한 속재료를 감싸는 방식이 매력이다. 과일, 생크림, 초콜릿, 커스터드 등 달콤한 조합은 물론 햄과 치즈, 달걀, 제철 채소를 더한 식사형도 즐겨 찾는다. 뜨거운 철판 위에 반죽을 얇게 펼쳐 접어 내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는 재미가 있고, 손에 들고 먹기 좋은 콘 형태부터 접시에 소스와 곁들이는 제공까지 선택지가 넓다. 가장자리의 바삭함과 중심의 부드러움이 대비를 이루며, 취향에 맞춘 커스터마이징이 쉬운 점도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