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이란?: 식당은 일상의 한 끼를 편안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공간이다. 백반과 김치찌개, 비빔밥, 국수, 카레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며, 밥과 국, 반찬을 곁들여 한 상을 구성한다. 구이·볶음·조림·튀김 같은 익숙한 조리법이 주를 이루고, 주문 후 바로 조리해 따뜻하게 내기도 한다. 식권기나 셀프 물, 트레이 방식이 흔하며, 점심시간에도 동선이 명료하다. 혼자도 단체도 이용하기 쉬운 좌석 구성이 마련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
쇼와 레트로한 분위기의 가게 안이 아기자기해서 들어서는 순간부터 기분이 좋아진다. 칸막이가 있는 박스형 좌석이 준비되어 있어 느긋하게 쉴 수 있다. 정식 메뉴가 워낙 다양하고, 튀김이 산더미처럼 쌓인 메뉴나 새우튀김이 겹겹이 쌓여 있는 메뉴까지 있어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다. 밥과 샐러드는 리필이 자유롭고, 된장국을 작은 우동으로 바꿔주거나 흑우동과 커피까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도 좋다. 튀김은 바삭바삭하고 뜨겁고, 고등어 된장조림과 소금구이는 통통하고 육즙이 풍부해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행복감을 느낀다. 살짝 카레로 맛을 바꾸어 먹으면 배도 마음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