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 현이란?: 이바라키 현은 태평양과 비옥한 평야가 맞닿아 해산물과 농산물이 조화되는 미식 무대를 이룬다. 겨울에는 아귀 냄비 요리가 알려져 있으며, 현내 호수의 민물고기와 바지락, 아삭한 연근이 계절의 맛을 더한다. 고구마는 말린 형태로도 즐겨 찾으며, 멜론과 밤, 히타치규와 지역 사케가 다양한 식탁에 오른다. 미토 낫토는 발효 문화를 상징하는 존재로 회자되고, 에도시대 미토번의 대두 재배 장려가 전통의 기반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시장과 로드사이드 스톱, 전문점과 카페까지 폭넓게 분포해 현지 재료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메뉴를 접할 기회가 많다.
스포츠바이란?: 스포츠바는 대형 스크린과 풍부한 음향으로 경기의 현장감을 전달하는 공간이다. 여러 화면에서 다양한 리그를 동시 중계하는 경우가 많아 응원팀을 따라보거나 하이라이트를 즐기기 좋다. 메뉴는 나눠 먹기 편한 바푸드가 중심이며, 치킨윙, 나초, 프라이, 버거 등이 흔하다. 생맥주와 칵테일, 무알코올 음료를 곁들일 수 있다. 하이탑 테이블과 바 좌석, 부스 등 좌석 구성이 다양해 모임이나 혼술 모두 이용하기 수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