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테 현이란?: 이와테 현은 산리쿠 해안과 산지에 둘러싸여 바다와 산의 재료가 만나는 미식의 무대를 이룬다. 해안에서는 제철 어패류를 살린 담백한 조리가, 내륙에서는 산나물·민물고기와 따뜻한 전골이 사랑받는다. 환대의 상징처럼 알려진 ‘완코소바’와 모리오카의 냉면·자자멘 등 면 문화도 즐길 거리다. 어시장과 아침시장은 가공품과 건어물을 만나는 창구다. 지역 양조의 사케와 유제품, 두부가 식탁을 채우며, 남부철기와 옻기물이 음식의 표정을 더한다. 평泉으로 이어진 역사와 축제 문화는 일부 지역의 떡을 중심으로 한 의식 음식에 반영되어 전승된다고 전해진다.
남미 요리이란?: 남미 요리는 지역의 역사와 재료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풍미가 특징이라 여겨진다. 라임으로 해산물을 마리네이드한 세비체, 숯불에 고기를 구워내는 아사도와 추라스코, 속을 채운 엠파나다, 콩과 고기를 오래 끓인 페이조아다가 자주 거론된다. 옥수수와 감자, 퀴노아 같은 곡물이 곁들을 이루며, 치미추리나 아히 소스가 향과 산미를 더한다. 공유하는 플래터와 활기 있는 분위기를 내세운 서비스도 종종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