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이란?: 교토 부 교토시는 계절감을 중시하는 요리 문화로 자주 언급된다. 가이세키와 오반자이, 사찰의 영향을 받은 쇼진요리, 따뜻한 유도후, 말차를 활용한 과자가 폭넓게 사랑받는다. 개조한 마치야 공간과 현대적 카운터 다이닝이 공존하며 각국의 요리도 세심한 기술과 어우러진다. 차 문화가 발달한 역사와 미의식이 담음새와 그릇 선택, 상차림에 스며든다고 전해지며, 절제와 균형을 중시하는 접객이 특징으로 거론된다. 전통과 창의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식도락의 도시다.
마라탕이란?: 마라탕은 화자오의 얼얼함과 고추의 매운맛을 어우르는 국물에 원하는 재료를 담가 즐기는 스타일의 요리다. 채소, 버섯, 두부, 건두부, 어묵, 고기, 당면 등을 골라 향신료와 향채가 우러난 육수에 끓이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맵기와 마(痲)의 강도를 조절하는 경우가 많다. 꼬치나 무게로 재료를 고르는 매장, 한 그릇으로 빠르게 내는 형태 등도 있다. 마늘, 고수, 참깨장, 흑식초 등 풍미를 더하는 소스와 고명이 자주 곁들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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