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시이란?: 교토 부 교토시는 계절감을 중시하는 요리 문화로 자주 언급된다. 가이세키와 오반자이, 사찰의 영향을 받은 쇼진요리, 따뜻한 유도후, 말차를 활용한 과자가 폭넓게 사랑받는다. 개조한 마치야 공간과 현대적 카운터 다이닝이 공존하며 각국의 요리도 세심한 기술과 어우러진다. 차 문화가 발달한 역사와 미의식이 담음새와 그릇 선택, 상차림에 스며든다고 전해지며, 절제와 균형을 중시하는 접객이 특징으로 거론된다. 전통과 창의가 자연스럽게 만나는 식도락의 도시다.
모로코 요리이란?: 모로코 요리는 향신료의 향과 재료의 감칠맛을 겹쳐 내는 조화가 특징이다. 도자기 타진에서 천천히 찌듯이 졸이는 조리, 숯불 그릴, 쿠스쿠스의 고운 찜이 자주 언급된다. 타진, 쿠스쿠스, 하리라, 파스티야 같은 메뉴와 올리브, 절인 레몬, 라스 엘 하나웃이 풍미의 층을 더한다. 채소와 고기에 말린 과일이나 견과를 곁들여 은은한 단맛과 짭짤함을 살리는 구성도 보인다. 큰 접시를 함께 나누고 빵으로 소스를 떠 먹는 흐름, 민트 티로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시간이 이 카테고리의 매력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