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스터바이란?: 오이스터바는 산지와 계절에 따라 맛과 질감이 달라지는 굴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잘게 부순 얼음 위에 올린 생굴을 레몬, 미뇨네트, 홀스래디시, 핫소스 등과 곁들이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굽기, 찌기, 프라이, 그라탱 등으로 변주하기도 하며, 차가운 플래터를 곁들이는 경우도 있다. 바 카운터에서 경쾌하게 서브되고, 직원의 산지 설명과 페어링 안내가 경험을 풍부하게 만든다. 산지별 제철 정보를 듣고 한두 점씩 비교해 보는 방식이 편하며, 조개류를 함께 올린 차가운 해산물 모둠을 주문하는 즐거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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