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구이란?: 도쿄 도 오타구는 하네다공항과 가까운 지리 덕에 다양한 맛이 모이는 지역이다. 초밥과 튀김 같은 일식부터 면 요리, 이자카야, 각국의 요리까지 선택지가 넓다. 바다와 인접한 만큼 제철 해산물을 다루는 집도 보인다. 가마타 일대에서는 교자 이야기가 자주 오르내려, 맛을 비교하며 둘러보는 방식이 즐겨진다고 한다. 장인과 공방의 역사에 뿌리를 둔 식문화가 거론되며, 담백한 조리와 성실한 손맛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래된 식당과 키사텐, 베이커리와 테이크아웃 가게가 어우러져 편히 식사하기 좋다.
네팔 요리이란?: 네팔 요리는 담백한 기본과 향신의 층이 어우러진 풍미가 특징이다. 중심에는 달밧이 있으며, 밥과 렌틸수프에 채소 카레, 볶은 채소, 톡 쏘는 아차르를 곁들여 섞어 먹는 재미가 있다. 모모는 찌거나 굽고 토마토 소스와 낸다. 따뜻한 국수 요리 투크파, 숯향을 입힌 세쿠와, 수수나 메밀을 쓴 주식도 만날 수 있다. 쿠민, 고수, 티무르, 페네그릭, 강황이 과한 매움보다 향을 강조한다. 타리로 여러 반찬을 조금씩 담아 균형 있게 맛보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