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이란?: 오사카 부 오사카시는 타코야키, 오코노미야키, 쿠시카츠, 우동 등 친근한 길거리 음식부터 장인의 기술이 돋보이는 정제된 요리까지 폭넓은 맛을 즐길 수 있는 도시다. 포장마차의 활기와 카운터 중심의 식사가 공존하며, 전통의 다시를 살린 국물과 신선한 해산물, 숯불 구이도 다양하다. ‘쿠이다오레’로 불리는 풍습이 거론되곤 하며, 상인 문화가 키운 실용적 환대가 식탁의 분위기를 형성해 왔다고 전해진다.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다국적 식당과 창작 일식도 모여든다.
모로코 요리이란?: 모로코 요리는 향신료의 향과 재료의 감칠맛을 겹쳐 내는 조화가 특징이다. 도자기 타진에서 천천히 찌듯이 졸이는 조리, 숯불 그릴, 쿠스쿠스의 고운 찜이 자주 언급된다. 타진, 쿠스쿠스, 하리라, 파스티야 같은 메뉴와 올리브, 절인 레몬, 라스 엘 하나웃이 풍미의 층을 더한다. 채소와 고기에 말린 과일이나 견과를 곁들여 은은한 단맛과 짭짤함을 살리는 구성도 보인다. 큰 접시를 함께 나누고 빵으로 소스를 떠 먹는 흐름, 민트 티로 마무리하는 여유로운 시간이 이 카테고리의 매력을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