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 현이란?: 사이타마 현은 도쿄 인근의 편의성과 한적한 일상이 공존하며, 일상식부터 지역색 있는 한 그릇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무사시노 우동과 넓은 면의 ‘가와하바 우동’, 소카 센베이, 고구마를 활용한 가와고에 과자가 널리 사랑받는다. 아라카와와 도네가와 유역에서는 민물고기와 계절 산나물을 살린 요리를 만날 때가 있다. ‘작은 에도’라 불리는 가와고에의 창고거리 역사는 간식과 차 문화에 영향을 주었다고 전해진다. 가족 외식부터 장인의 전문점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다.
간미도코로이란?: 간미도코로는 계절감을 살린 와가시와 다양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치와 다이후쿠, 요칸, 갓 구운 도라야키와 모양이 사랑스러운 타이야키가 자주 보인다. 한 그릇의 안미츠는 한천 젤리와 과일, 시라타마에 흑밀을 더해 풍미를 더하고, 불에 그을린 미타라시 당고의 달짠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더운 시기에는 곱게 간 가키고리가 말차나 과일 시럽으로 꾸며지곤 한다. 따끈하게 우린 차와 곁들이며 잠시 머무는 시간, 주문 즉시 담아내는 정갈한 플레이팅이 매력이다. 포장 상품은 색감과 형태를 살려 담아 선물이나 간식으로 고르기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