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시마 구이란?: 도쿄 도 토시마 구는 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빠른 한 끼와 느긋한 식사가 공존하는 미식 지대다. 역 주변 골목에는 면류, 카레, 야키토리, 심야 이자카야가 모여 있고, 디저트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카페도 눈에 띈다. 중화권 풍의 캐주얼한 식당과 다양한 세계 음식이 어우러지며, 통근객과 학생을 겨냥한 점심 문화가 발달했다. 전후에 오락 거점으로 성장한 지역사정이 실용성과 다채로움을 겸한 식문화를 낳았다고 전해진다. 최근에는 공원과 공연장 일대에서 테이크아웃과 이트인이 나란히 자리해 동선에 맞춰 가게를 고르기 쉽다.
간미도코로이란?: 간미도코로는 계절감을 살린 와가시와 다양한 단맛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모치와 다이후쿠, 요칸, 갓 구운 도라야키와 모양이 사랑스러운 타이야키가 자주 보인다. 한 그릇의 안미츠는 한천 젤리와 과일, 시라타마에 흑밀을 더해 풍미를 더하고, 불에 그을린 미타라시 당고의 달짠 소스가 입맛을 돋운다. 더운 시기에는 곱게 간 가키고리가 말차나 과일 시럽으로 꾸며지곤 한다. 따끈하게 우린 차와 곁들이며 잠시 머무는 시간, 주문 즉시 담아내는 정갈한 플레이팅이 매력이다. 포장 상품은 색감과 형태를 살려 담아 선물이나 간식으로 고르기 좋다.
토시마 구인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