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현이란?: 돗토리 현은 일본해와 접한 해안의 풍요와 산간의 재료가 어우러진 식문화가 자리한다. 눈게와 오징어 등 제철 해산물, 항구 시장의 회와 전골이 계절의 변화를 전한다. 지역의 맛으로는 소고기뼈 라멘, 두부 치쿠와, 카페와 가정에서 친숙한 카레가 꼽힌다. 또한 ‘이십세기 배’와 사구에서 재배되는 락쿄가 알려져 있어, 과자와 절임에 산뜻한 풍미를 더한다. 옛 이나바·호키의 역사와 산인 해로의 교류가 조리법과 식탁 문화를 형성해 왔다. 시장 식당부터 가이세키와 이자카야, 현대적인 비스트로까지 선택지가 마련되어 있다.
베트남 요리이란?: 베트남 요리는 허브와 느억맘, 레몬그라스가 어우러진 향이 특징이다. 쌀국수 퍼와 가는 쌀면을 쓰는 분, 신선한 채소를 말아 먹는 생춘권, 바게트를 활용한 반미 등 다양한 한 접시가 즐겨 찾는다. 숯불구이와 냄비 요리, 달콤새콤한 소스를 곁들이는 조리도 흔하다. 허브를 넉넉히 곁들이고 라임이나 고추로 취향을 더하는 상차림이 매력적이며, 가벼운 간식부터 함께 나누는 식사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다. 해산물과 야채를 조합한 담백한 구성, 향신 채소를 듬뿍 올리는 상차림, 균형 잡힌 국물의 깊이가 어우러져 사계절 두루 찾게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