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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게에서는 소고기가 주인공! 식사에만 집중하고 싶게 만드는 극강의 숯불 야키니쿠【야키니쿠쿠니모토 신칸】
2024/10/2

이 가게에서는 소고기가 주인공! 식사에만 집중하고 싶게 만드는 극강의 숯불 야키니쿠【야키니쿠쿠니모토 신칸】

도쿄에는 수많은 야키니쿠 애호가들로부터 큰 지지를 받고있는 유명 맛집이 몇군데 있다. 하마마쓰초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야키니쿠쿠니모토 신칸】도 그 중에 하나다.

창업 직후부터 변치않고 지켜오고 있는 철학

일본 최초의 야키니쿠 가게는 1946년경에 개업한 도쿄의【메이게츠칸(明月館)】과 오사카의 【쇼쿠도엔(食道園)】으로 알려져 있다.
1988년에 개최된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그 인기가 더욱 높아져 일본 내에서 「야키니쿠」라는 하나의 장르로 자리매김되어 왔다.

2005년부터는 이전의 등심이나 갈비, 우설 뿐만이 아니라 소 한마리나 소 지육을 구매해 전체의 겨우 십퍼센트도 안되는 희소 부위를 제공하는 가게가 대두하면서 야키니쿠 시장의 가격대가 크게 변화했다.
또한 최근에는 소고기의 품질 뿐만 아니라 굽는 방법이나 설명, 먹는 방법 등에 있어서도 다양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가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오랜 역사와 변화가 많은 야키니쿠 업계에서 창업 당시부터 변하지 않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는  【야키니쿠 쿠니모토 신관】의 점주 쿠니모토 요시아키 씨이다.

전국 각지로부터 A5등급의 구로게와규 암소를 엄선하고, 숯은 미야자키현 고유군 가와미나미초의 특산품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스식 로스터가 주류가 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숯불에 구운 야키니쿠는 더욱 각별한 맛이 있다. 

맛의 미학을 추구하기 위해서 지켜온 규칙들

본 가게에는 몇가지 규칙(약속)과 스타일이 존재한다.
 ・2명 90분/3명 이상 120분시간제
 ・식사는 예약인원이 모이면 다같이 스타트
등등, 쿠니모토 씨가 손님들이 진심으로 소고기를 마주하고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최적의 상태를 맛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것으로 , 결코 까다로운 가게는 아니다.

본 가게에서는 「오마카세 세트」 메뉴 주문이 필수조건!
그 외에도 단품 메뉴에서 고기 추가 및 야채・샐러드, 식사, 디저트의 주문이 가능하다.

나무상자에 아름답게 담겨져 나오는 「오마카세 세트」는、소금과 와사비로 심플하게 맛보는 부위와 특제 소스와 함께 맛보는 부위의 두 종류가 나온다.
또한 엄선된 아츠기리니쿠(두껍게 썬 고기)는 부위별로 갖추어내고 있으며 압권이다.

부위별로 이름표가 달려있기 때문에 각각의 품질과 특징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 것도 하나의 재미 요소이다. 첫 방문이라면 「상등(上等)」 부터 먼저 시작해보자. 살코기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이지만 임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최상의 맛에 경이로움을 느낄 것이다.

본 가게만의 특제 소스는 깔끔한 단맛과 산미가 특징으로 고기 본연의 맛을 살려주면서, 먹을수록 고기의 지방과 어우러져 더욱 더 그 맛이 맛있어지니 나도 모르게 밥이 먹고싶어질 것이다. 

명물 키리오토시(잘게 썬 고기)나 얇게 썬 슬라이스 육회, 갈릭라이스 등의 메뉴도 인기가 많으니 적당히 위를 비어두고 꼭 한 번 맛보시길 바란다.

본 가게는 「먹는 가게」인 것을 강조해서 말할 정도로 어디까지나 이 곳의 주인공인 소고기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손님들을 위해서 모든 신경을 쏟고 있다고 한다.
꼭, 이 곳에 방문하셨을 때에는 「먹는 것」에 몰두해서 최상의 맛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글/AutoReserve Magazine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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