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동네에 있는 옛날식 식당에서 부부가 환하게 맞아줍니다. 처음 방문해도 따뜻한 분위기로, 단골 손님이 많은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습니다. 튀김 정식은 옷이 바삭하고 가벼우며, 새우와 오징어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즐겁게 맛볼 수 있습니다. 돈가스 덮밥 정식은 두툼한 돈가스와 부드러운 계란이 따로 나와서, 비주얼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밥과 된장국, 장아찌에 더해 젓갈까지 제공되어 배가 부릅니다. 한적한 시골의 편안한 공간에서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