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아리역에서 도보 5분.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본격 중화요리와 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가게를 오픈한 지 3년째를 맞이하는 오너 셰프 우스이 겐키 씨.
셰프의 길을 꿈꾸게 된 계기는 「여하튼 먹는게 제일 좋았기 때문에」라고 말하는 우스이 셰프.
하라주쿠의 【南国酒家】, 히로오의【中華香彩Jasmine】과 같이 여러 인기 중화 요리점에서에서의 수행을 거쳐, 가메아리의 인기 맛집 【西亀有ギャラリー】의 오픈에도 관여하며 착실하게 그 솜씨를 갈고닦아 왔다.
가게에서 제공되는 요리는 중국 전통 요리를 바탕으로 우스이 셰프의 오리지널리티와 뛰어난 기술을 느끼게 한다. 셰프의 모든 요리의 공통점으로는 「한 끗 차이의 수고・궁리를 더한 누벨 시누아」이다. 신맛, 짠맛, 매운맛이 딱 좋은 정도로 각각 감칠맛을 내면서 일본인 입맛에 맞춘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예를 들면 시그니처 인기 메뉴인 「우니 하루마키」는, 열을 너무 많이 가하면 퍼석퍼석한 식감이 되기 때문에 다루기가 매우 어려운 우니를 아낌없이 사용하고 두유로 부드러움을 더했다. 겉은 바삭하고 풍미가 가득하면서 살짝만 불을 입힌 우니가 입 안에서 부드럽게 녹아내리면서 대조적인 식감을 즐길 수 있는 요리이다.
단골 손님들도 매번 주문할 정도로 부동의 인기를 자랑하는 「요다레도리(よだれ鶏)」는 쿠로즈(黒酢)와 라유(辣油), 쇼유(醤油)를 베이스로 조미료나 향신료를 더해서 만든 오리지널 소스가 중독적이다. 촉촉하게 완성된 닭고기 아래에 유바를 숨겨둔 데에서 셰프의 센스가 빛을 발한다.
소스에 듬뿍 적셔서 먹으면 깊은 감칠맛이 겹겹이 입안 가득 퍼져 나간다.
또한 우스이 셰프의 뛰어난 조리 기술을 느낄 수 있는 예약 한정 메뉴.
전통적인 중화요리 중 하나이기도 한 「乳鳩の焼き物」는 생각 없이 손으로 덥석 잡아 뜯고 싶어지는 와일드한 자태로 흥분감을 자극한다. 현지와 비교해도 손색 없는 맛을 재현하기 위해서 천천히 몇 번이고 튀기고 구워냄으로써 적당히 수분이 빠지고 감칠맛이 응축되어 껍질은 바삭하고 그 안에는 육즙을 가득 담고 있다.
한 접시 한 접시, 창의성을 발휘한 메뉴가 특징인 가게로 왕도! 직구로 승부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는 존재이다.
그리고 이 곳의 놀라운 점은 코스 메뉴의 가격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점심/저녁 모두 제공하고 있는 「오마카세 코스」는,
・해물 사시미 샐러드
・모듬 전채 요리
・야키교자(2개)
・무시 스프(蒸しスープ)
・하루마키
・유린기~국산 닭고기의 간장조림
・해물 여름 채소를 사용한 중화풍 튀김
・규카타로스의 데침 요리
・락사 누들
・고량주 푸딩
※어느 날의 메뉴(내용은 계절에 따라 변경됩니다)
이 정도의 구성과 양에 6,000엔(세금 포함)이라는 파격적인 가격 설정.
일본요리의 핫슨(八寸)처럼 조금씩 즐길 수 있는 모듬 전채 요리에는 인기 메뉴인 「요다레도리」도 포함되어 있다. 이 정도만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무려 계절에 따라서는 상하이게도 코스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더욱 놀라울 뿐이다.
코스 뿐만이 아니라 단품 메뉴도 풍부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인원이나 상황에 따라 자유로운 주문이 가능한 것도 이 곳의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제철 해물 요리는 그 시기에만 먹을 수 있는 것들을 고집하고 있어서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신규/단골 손님 모두에게 재주문율이 높은 「락사 누들」은 이 곳의 대명사로도 불리는 일품 요리로 꼭 한 번 먹어보길 바란다. 이 메뉴가 탄생하게 된 것은 우스이 셰프의 경력에 싱가포르 음식점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락사」라는 건 싱가포르나 말레이시아에서 친숙한 면 요리 중 하나로 보통은 쌀가루를 사용한 라이스 누들을 사용하지만 이 곳에서는 고향의 「신에이식품」에서 매입한 계란 면을 사용하고 있다.
치킨스톡을 베이스로 오리지널 새우 페이스트와 코코넛 크림, 수가지의 스파이스를 사용해서 만든 특제 스프와 면이 잘 어우러져서 일본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복잡한 맛이지만 한 번 먹으면 자꾸 생각나게 하는 절묘한 밸런스를 자랑한다.
우스이 셰프가 직접 고른 술들도 요리를 보다 한층 더 돋보이게 해 준다. 특히 고량주는 마시기 쉬운 것부터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빈티지 브랜드까지 항상 여러 종류를 준비해놓고 있으며, 와인은 정기적으로 라인업을 바꾸고 있다고 한다. 또한 「청도 비어 프리미엄」을 비롯해 보리・고구마 쇼추 등 다양한 종류가 준비되어 있다.
시타마치의 중화 음식점답게 차분한 분위기로, 가까이서 요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카운터 자리 6석과 안 쪽에는 프라이빗룸으로서 이용 가능한 테이블 자리도 완비되어 있다.
실내에는 재즈 음악이 흘러 나오며 마치 바에 있는 것 같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한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간판에 적힌 「一途一心」 란 「한결같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우스이 셰프의 요리를 먹으면 그의 인품이나 요리를 향한 그의 뜨거운 마음이 분명 전해질 것이다.
글 /AutoReserve Magazine 편집부
중화 다이닝 이치즈 이신은 카메아리의 하치마치에서 정통 중화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레스토랑입니다. 매장 내에는 카운터와 개인실이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제철 재료와 함께 창의적인 요리를 제공합니다. 침샘을 자극하는 닭고기 요리와 성게 튀김 등 많은 레귤러 메뉴가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맞춤 요리도 즐길 수 있는 이 가게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