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부이란?: 오사카 부는 다양한 미식이 모이는 간사이의 중심지다.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같은 분식 계열부터 바삭한 쿠시카츠, 다시 풍미가 살아 있는 우동과 조림, 눌러 만드는 오시즈시까지 폭넓은 맛을 접할 수 있다. 시장과 상점가에서는 먹거리 산책이 즐겨지며, 밤에는 골목의 이자카야와 노면 포장마차가 분위기를 더한다. 상업 도시로 성장한 역사 덕분에 손님을 반기는 기질이 음식 문화에 스며들었다고 여겨지며, ‘쿠이다오레’라는 표현도 자주 언급된다.
태국 요리이란?: 태국 요리는 단맛·신맛·짠맛·매운맛의 균형을 중시한다고 알려져 있다. 레몬그라스, 카피르라임, 갈랑갈과 고추, 피시 소스가 향과 깊이를 더하고, 코코넛 밀크가 커리에 부드러움을 더한다. 팟타이, 그린 커리, 똠얌, 솜탐과 자스민 라이스, 찹쌀의 곁들이가 자주 보인다. 볶기, 끓이기, 숯불구이, 절구에 빻는 페이스트 등 다양한 기법이 쓰이며, 국·샐러드·면·카레가 한 상에 오르는 구성도 많다. 여러 접시를 함께 나눠 먹고 양념으로 매운맛과 산미를 조절하는 즐김법도 흔하다.